총방문자
오늘
어제
너른비 ㅣ 2022. 12. 24. 01:47
존경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어떻게 살고 싶다는 목표도 없다. 철학가나 예술가 작가는 어때백종원이나 한동훈은 차라리 그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