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너른비 ㅣ 2023. 2. 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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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답을 알고 있다.

미래가 과거를 결정한다.

전성설(preformationism, 前成說)은 전개설(展開說)이라고도 하며, 수정란이 발생하여 성체가 되는 과정에서 개개의 형태, 구조가 이미 알 속에 갖추어져 있어 발생하게 될 때 전개된다는 학설로 발생에 따라 개체가 점차 생겨난다는 후성설(epigenesis)에 대응되는 말이다.

알속에 그 후 알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

노래로 의미를 전송한다

미래의 계산 결과값이 충돌하여 파국이 일어난다

고차원의 동일한 물질은 저차원에서는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수많은 결과값을 현실에서 반복한 결과 파국을 피하는 현실을 마딱뜨린다.

AI의 자동 매매 기술이 프랙탈처럼 스스로 발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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