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자궁

너른비 ㅣ 2023. 2. 6. 10:05

728x90
반응형
SMALL

쌀쌀한겨울아침 따뜻한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은것처럼 우리도 태어날 때 따뜻한 어머니 품에서부터 세상에 나오기 싫지 않았을까

728x90
반응형
LIST

'이야기의 원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폭력  (0) 2023.02.10
고질라  (0) 2023.02.07
배신자 제 5열  (0) 2023.02.05
공간 설정  (0) 2023.02.05
애인의 장례식  (0) 202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