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포레온

너른비 ㅣ 2024. 12. 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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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 형태의 낙수형 수경시설
바람 불면 너무 튀지 않을까 고민하여 측부를 올렸다
물이 벽을 따라 흐르지 않고 분출되는 형태
모던한 형태 라인조면
좁은 공간을 임팩트있게 만든 사례
감상용 수경시설은 주변에 휴게 공간 배치

식재
회양목도 모던하게 갔으나 초화류로 가볍게 대비를
줬어도 어울릴 듯
너무 뜬금없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주변에 비슷한 규모의 나무가 받쳐주면 좋다
어둡고 거친느낌의 타일은 고민

계단 측부 자투리공간을 인조목으로 마감함
비정형 조명이 포인트 > 어두운 공간은 사전에 전원 공급 요청
인조공간(소형)이나 초화특화 표준 도면 및 내역이 있으면 좋을듯

선형 포장패턴
선형 포장은 판석과 블럭을 혼합하고 선의 두께를 다르게 리듬감을 줌 (조금은 패턴을 단순화할 필요성)
폭이 넓은 보도를 분절하여 지루함을 줄임
놀이터 옆이라면 보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느낌일지도

부정형 석재 조형물을 이용한 토심처리
기성제품으로 보이나 형태는 고민해봐야
클라우드형 형태에 맞춰 클라우드형으로 회양목을 전지한 디테일

재활용보관소 하부 판석 마감
깔끔하나 오염 우려
쓰레기통이 들어온 모습을 고려할 시 비용적으로 비효율적
물을 쓰는 공간이라 미끄럽지 않은지 검토

미스트 초화원
현무암 왕마사 멀칭
데크 보행로
시원하기보단 분위기용 미스트
다간형 수목이 조화로움

자투리 공간을 연한 톤의 괴석으로 마감
잔디보다 유지관리 측에서 낫고
100-200로 다른 멀칭재보다 미관상 가장 적절함
해미석보다 콘크리트와 톤이 맞아 자연스러움 (연회색)
옥상 자투리 공간도 어울릴듯

자투리 공간은 주변의 패턴 및 색상과 조화롭게 곡선처리
경관석 색상은 브라운이었으면
초화를 최소화해 유지관리 율마는 부자연스러움
원형수로관 경계석 마감 왕마사 유입을 막기 위한 경계석 단차
빗물 낙수구간과 판석부근은 꺼짐 우려로 돌마감

이끼석 경관석과 잔디로 적은 비용으로도 가로변 멋을 냄
갤러리 스타일이므로 암석하나, 나무 하나의 형태가 중요

앉음벽(벤치형)
얇은 구체, 현무암 마감, 상부에 목재
목재는 길이 방향으로 방향성과 동시에 옷 끼임 예방
목재 하부에 간접등

소나무 분 마감은 별로. 어두운 톤이 자연스러움

성곽석을 활용한 토심 확보
깔끔하나 투박한 느낌 > 두께를 줄일 수 있는 방안

앞에 경계석은 패턴용(?)
전면부는 초화원으로 조성 or 회양목(정형)


판석과 벤치가 조화로움
목재 색상은 적갈색으로 대비
램프형 공간에 적용
초화는 율마보다는 가우라나 억새같이 매스감 있고 하늘한 느낌으로



스틸엣지+해미석 미스트 매우 미려함
하자보수는 의문

특화공간
미러워 스테인리스 미러 마감
익숙한 공간의 생경함
현대적인
식재가 아닌 잡석으로 미러워 오염 예방
미스트와 같이 두면 물때가 생길 우려

범용성이 높은 조형 벤치

 

 

사진출처를 아시는 분께서는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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